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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말넘많' 강연 - 학우들의 한줄평
평소 페미니즘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강연을 듣고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숙대 온 게 너무 보람차게 느껴져요
숙대 와서 페미니즘 입문하고 하말넘많 강연 듣게 되었는데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이해됐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뜻깊은 여성 연대의 시간
불안한 나날 중 한 줄기 빛...☆
미친 것 같아요.... 한 학기에 여러 번 해주세요.. 다양한 얘들 유익하기도 하면서 완전 웃겨서 길 걷다가 혼자 빵 터졌어요
숙대라서 들을 수 있었던 강연
여성의 달을 맞이하여 하말넘많분들과 학우분들과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말넘많 최고!!
가장 기초적이지만 다시 한 번 왜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첫 페미니즘 강연이 하말넘많 강연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현답의 향연!
찾았다. 내가 숙대에 온 이유.
생각을 틀 수 있는 화두를 잘 던져 주셨다.
듣길 잘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들을 것이다
정말 만족도 높은 강의였어요 2시간 넘게 했는데 체감 30분
내년에 또 와주세요 숙명의 아이돌
제가 살고있는 현실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고 더 나아지기 위해 제가 기여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느낌~
'페미니즘이 무엇인가'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었던 강연
페미니스트가 되려는 자신에게 해주는 한마디
페미니스트 되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는 거라서 재미있었어요. 제 고민도 들어주시고, 또 다른 분들의 공감되는 고민들 같이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한 공간에서 숨 쉴 수 있지는 않았지만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던 귀중한 시간
어떤 수식어도 부족할만큼 좋았고 유익하고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내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대면 상황에서도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뜻깊은 자리 준비해주신 비대위분들 감사합니다.
입시생 때 숙대에서 하말넘많 강연이 이루어진 걸 보고 나는 언제 하말넘만 강연 들어보나...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페미니즘 입문자는 아니지만 하말넘많 선생님들 뵙고 싶어서 강연에 참여했고, 말해뭐해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과거의 제가 궁금해 했던 내용, 고민하던 내용들이 많이 다뤄져서 최근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려 노력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새학기를 기분 좋게 에너지 넘치게 시작할 수 있었다.
하말넘많, 그리고 숙명! 페미니즘 고수들이 함께하는 페미니즘 입문 강의^^7 너무 유익했습니다.
나는 큰 일을 할 사람이다. 건강하게 나를 지키면서 페미니즘을 실천하자.
하말넘많 선생님들을 숙명여대에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페미니즘에 대해 이렇게 속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분명히 갑갑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강의는 굉장히 통쾌했다. 이상하게 위로가 되었다.
20대 초반의 내가 이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지친 페미니스트들의 오아시스
서솔도 못했다, 그남을 이해시키는 것.
피부로 와닿는 페미니즘 강연
사이다? 그게 뭐죠? 저는 하말넘많이면 충분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뜻깊은 여성 연대의 시간
새로운 세계를 일깨워준 정말 값진 경험
저를 응원해주는 것 같았어요!
너무나도 공감가는 질문과 현답의 향연이었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속탈코를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깨달음을 주는 강의였어서 매해마다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전공 강의였으면 내 성적 A쁠이다. 대학원 간다.
나의 용기가 옳다고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모여서 페미니즘 이야기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이렇게 속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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